제2차 40일간의 기적 두번째 주간의 이모저모입니다.
2018.2.26~3.3.
이 주간에는 허평석 담임목사님, 하늘샘교회의 전웅제 목사님과 성악가 정지선 집사님의 말씀과 간증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전웅제 목사님의 하늘샘교회 사역 이야기를 통해서 다음 세데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고 도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은혜교회도 다음 세대를 마음으로 품고 또한 실천적으로 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주간은 청소년부와 청년부 주관으로 찬양인도와 특송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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